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스토리 모드/히어로즈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및 문제점 === * 진입장벽 새로운 플레이 방식들을 도입한 에피소드인 만큼 이 에피소드에 입문하기란 쉽지 않다. 공략과 컨트롤 모두 최상급을 요구하는 에피소드. 이미 히어로즈3은 그들만의 리그가 심화된 상태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랭커들만 보고 리타이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난이도를 매우 높게 설정 한 개발진들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다만 히어로즈 자체가 고난도를 표방한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운에 의존해야하는 최종보스 최종보스가 단순히 어렵기만 하면 모를까 안그래도 빡센데 운을 요구하는 것은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선 그다지 달갑지 않다. '''운이 없어서 클리어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화를 불러일으킨다.''' *비중이 높은 파이어맨 모든 스테이지에서 파이어맨의 비중이 너무 높다. 파이어맨이 없으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는 정도. 1스테이지 하린몬도 예외는 아닌데 하린몬이 워낙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나머지 광역으로 딜을 넣는 파이어맨이 타역할군보다 딜을 많이 넣기도 하고, 2스테이지 넝쿨은 스턴만 걸리니 말할 것도 없다. 3스테이지 플라잉 짹짹밤은 히트맨도 어느정도 비중은 있지만 파이어맨도 그에 비슷하게 비중을 갖고 있고, 4스테이지는 특히나 폭탄을 광역으로 스턴시켜야하는 파이어맨이 죽는 순간 난이도가 폭상하게 된다. *들쭉날쭉한 난이도 앞에서 말헸다시피 히어로즈3의 진입장벽이 높은편인데 그래도 1, 2 스테이지는[* 다만 파맨이나 히트 중 둘 중 하나가 못하기라도 하면 터지는 건 일도 아니다.] 한두판 해보면 금방 깰수있을 정도로 쉬운편이나 3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어느정도 하는 유저들도 클리어하는데 애를 먹는편. 이는 한명이 트롤해서 폭탄을 건드리거나 미사일에 맞는 트롤링(또는 레인저가 미사일을 못 맞추거나 레인저의 공격이 씹히는 경우)을 저지르면 여럿이 죽는 건 물론 컨테이너 벨트가 열리는 타이밍이 겹치면 리타이어이기 때문이다. 이쪽도 파맨과 히트의 역량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중앙의 컨테이너 벨트가 열리고 병아리가 소환되는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터지는 것도 있다. *[[켄타로(좀비고등학교)|너무 유아틱해진 캐릭터]] 원래부터 아람이나 숭숭 같은 이벤트성 수인 캐릭터들을 공식 스토리에 포함시키는 행보는 많이 보였고, 그럴때마다 적지않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히어로즈3는 공식 스토리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최종보스가 너무 유아틱해진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것. 물론 이는 과거에 좀비고가 [[호러물]]에 초점을 뒀던 반면 현재는 [[액션물]]에 초점을 두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